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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14일까지 추석 명절이었습니다. 올해도 많은 국민들이 이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추석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기

도하기를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게 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았습니다.

 

 추석에 받는 복 중에 최고의 복은 부모와 형제와 친척을 만나는 복일 것입니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을 자주 만나야 하

지만 바쁘게 살다보면 명절이나 큰 행사가 있을 때나 만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사람은 자주 만나야 친해지고,

사랑하는 사람은 가까운데 있는 사람인데, 가족은 자주 만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있지 않아도 만나면 언제나 친하고

사랑이 넘치는 것은 왜 그럴까요? 그것은 피로 맺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

까? 피는 생명입니다. 생명으로 맺어지고 연결된 가족들은 사랑으로 단단히 결속되기 때문에 얼마나 단단하고 강한지

모릅니다. 생명과 사랑으로 결속되어 있기에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하나가 되고 서로를 위로하고 돕고 세워주게 됩니

다.

 

 추석에 같이 모여서 발견하게 된 것은 옛 세대는 늙어가고 새로운 세대가 점점 자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자녀들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고 그 자식들이 점점 자라서 한 시대의 주역이 되고 옛 세대는 역사의 무대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것이 역사의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젊은 청년들이 적령기에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서 역사를 이어가게 해야 합니다.

 

 추석은 또한 가정교회를 생각하게 합니다. 육신의 부모와 형제와 친척들은 피로 맺어져있지만 가정교회는 예수 그리

스도의 보혈로 맺어져 있습니다. 육신의 피도 결속력이 대단하지만, 주님의 보혈은 결속력이 더욱 강렬합니다. 육신의

피는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는 결속력을 갖지만, 예수님의 보혈은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영원한 가족으로 만듭니다.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이고 신자들은 다 한 가족입니다. 주님의 보혈이 얼마나 결속력이 강한지 영원히 가족으로

살게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에도 자주 만나기 때문에 더욱 친하고 사랑으로 끈끈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육신의 피보다 더 끈끈하고 생명력이 강합니다. 영원한 결속력과 생명

력을 제공합니다.

 

 영적 가정에도 새 생명들이 점점 많아져야 합니다. 새 가족은 가정에 기쁨을 주고 활력을 불어넣고 기대를 갖게 합니

. VIP들이 많이 들어올수록 기쁨이 넘치고, 식구들에게 활력이 생깁니다. 결혼하여 출산을 하듯이 가정교회 성도들은

영적 출산을 잘 하여 하나님의 가정에 기쁨과 활력을 주어야 합니다.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

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라고 하였고 히 10:18에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

릴 것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추석은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임을 확인하게 하였고, 새 식구들이 많을수록 더욱 기쁨과 활력이 넘치게 된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하였습니다. 참으로 즐겁고 유익한 추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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