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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혹한과 코로나 혹한 겹쳐

 

혹독한 추위는 사람을 움츠러들게 하고 활동을 제약합니다. 그로 인하여 모든 면에 많은 손해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유비무환이란 말과 같이 준비만 잘 하면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1. 날씨 혹한

겨울은 추워야 겨울답다고 합니다. 그러나 며칠 전처럼 영하 17까지 내려가는 혹한은 많은 피해를 주었습니다. 곳곳에서 수도관들이 동파되어 물이 터져 난리가 났습니다. 요즘 건물들은 보온이 잘 되어서 동파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안심하고 있었지만 이번처럼 너무 추워지자 그 기대가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한파가 오기 전에 일기예보를 듣고 미리 대비를 잘 했더라면 피해를 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이번 한파로 인하여 본당에 있는 냉난방 휀코일들이 동파하여 본당에 물이 고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동파는 쇠파이프도 파열되게 하고 기계들의 약한 부분에서 터지게 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3층과 4층 사이 계단에 있는 비상용 냉난방기계를 가동하고 큰 난로를 사용하여 예배 시간을 잘 넘겼습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교회 냉난방에 대하여 전문가들의 조언도 받고 견적도 받아 보았습니다.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연구하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유비무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란 뜻입니다. 물은 영도에서 얼기 때문에 영하로 내려간다는 일기예보가 있다면 얼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를 잘 하면 어떤 한파가 찾아와도 능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의 어려움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한파 대책을 잘 세워 근심도 하지 않고 어려움과 피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코로나 혹한

국민일보 1월 15일자 미션라이프에 코로나 확산 빌미로 기독교 박해 심해졌다는 제목의 글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평소에 박해하던 나라들이 코로나 확산을 빌미로 기독교를 더욱 많이 박해한다고 했습니다. 인도의 경우 10만 명의 기독교인 중 80%가 코로나 지원으로부터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나이지리아는 기독교인 가정에 제공하는 식량이 다른 가정에 지급한 식량의 6분의 1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베트남, 방글라데시, 예멘, 수단 등의 농촌지역 기독교인들도 정부나 마을 책임자로부터 지원을 거부당했습니다. 중국은 방역을 이유로 종교시설에 CCTV등을 설치해 교회 감시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스리랑카 경찰은 기독교인의 집을 방문해 이들의 활동을 조사하는 구실로 코로나19를 활용했습니다.

국제오픈도어선교회에서 14일에 기독교 박해 지수 상위 50개 국가를 발표했는데, 1위 북한, 2위 아프가니스탄, 3위 소말리아, 4위 리비아, 5위 파키스탄, 6위 에리트리아 7위 예멘, 8위 이란, 9위 나이지리아, 10위 인도, 11위 이라크, 12위 시리아 순입니다.

내일부터 주일 정규예배만 대면예배를 허용하되 좌석수의 10% 이내로 하라고 하였는데, 그 10%가 너무나 적습니다. 예배 시간이 길어야 2시간입니다. 주일에 잠깐 머물다 갑니다. 교회는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대교회들은 10%가 조금 도움이 되지만, 작은 교회일수록 10%가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좌석이 100개라면 10명이내가 되니 오히려 더 힘들어졌습니다. 빨리 코로나 혹한이 물러가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도와주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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