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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성탄예배와 연말

 

     코로나 바이러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2월 8일부터 28일까지 시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정규예배 시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나머지 교인들은 유튜브(영상)로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간 중에 기독교 최대의 절기요 명절인 성탄절(聖誕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탄절에는 주일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전 교인이 오전 11시에 본당에 모여서 같이 성탄축하예배를 드렸습니다. 성탄전야(聖誕前夜)에는 주일학교와 청년회에서 준비한 성탄축하발표를 통하여 함께 은혜를 받고 기뻐하고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성탄축하새벽예배를 드렸고 한 영혼 초청 성탄축하예배를 드리면서 VIP들을 초청하였고, 선물도 드렸고 성탄축하 칸타타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대면 성탄예배를 드려야 하므로 이런 행사들이 많이 축소되거나 생략되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탄축하새벽예배는 드립니다. 성탄축하발표회가 생략되지만, 발표할 것을 영상으로 준비하여 성탄축하예배 시간에 방영합니다. 찬양대가 서지 않아서 칸타타는 어려울 것 같지만 독창이나 기악연주 등 좋은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절에 교회에 참석하지 않는 교인들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유튜브 영상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TV 화면에서 유튜브로 들어가서 본 교회 성탄축하예배 실황에 접속하여 같이 예배를 드리면 화면이 커서 감동이 더 클 것 같습니다. 비록 교회에서 대면으로 현장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여도 가정에서 가족끼리 성탄축하예배를 드리면 별다른 감동과 은혜와 복이 있을 것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 생신날이므로 교회에서는 오찬회가 항상 있었는데 올해에는 가정에서 오찬회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물교환도 서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해 청지기 임명이 다음 주일에 있습니다. 올 2월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교회 활동이 많이 축소되거나 생략되었습니다. 일을 좀 하려고 준비하면 비대면이 되어 버리고 계획하여 실천하려고 하면 막히곤 하였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 청지기는 임명하여야 합니다. 2020년 한 해 동안은 거의 일을 못했기 때문에 아쉽게 시간이 다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일할 기회를 그들에게 또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충성해야 주님의 칭찬과 상급이 있지 않겠습니까?

 

     12월 28일까지 2.5단계이지만 31일의 송구영신예배는 어떻게 될지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년마다 신연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는데, 이번에 상황이 여의지 않으면 좀 연기하여 좋은 시절에 갖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늘이라는 지금 현재에 진지하게 살고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신앙을 견고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성경을 많이 애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베뢰아 교회 교인들처럼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애독하면 큰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보태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비대면 시대를 잘 극복하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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