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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갈 때 지중해 연안을 따라가면 천천히 가도 한 달이면 넉넉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광야 길을 걷게 하셨습니다. 광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고 길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 백성을 편한 길로 인도하시지 않고 광야 길을 걷게 하셨을까요? 신명기 8장 1-3에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도 확산되고 있는 위험한 길을 우리는 걷고 있습니다. 마치 3,500년 전 광야의 길과 같은 어려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낮추기 위함이라 했습니다.(2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만을 낮추시기 위하여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이라 했습니다.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던 그들에게 교만이 있을 수 있을까요? 종살이 하느라 고생만 하고 가난했던 그들에게 무슨 교만이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모두에게서 교만을 보았습니다. 교만은 가진 자나 높은 자만 짓는 죄악이 아닙니다. 외적인 조건에 따른 것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의 본성(本性)에 속한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교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남보다 조금 더 가지고 있고, 더 높은 곳에 있고, 더 잘 하면 남을 깔보고 무시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주장과 생각만을 고집하는 것도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만 하면 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광야로 인도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왜 홍해 앞에서 다 죽게 하느냐고 불평하며 자기 생각과 주장만 내세우며 하나님을 대적한 것도 교만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교만한 자들을 지금 낮추고 있습니다. 정치가나 사이비종교 지도자 등 주변에 교만한 자들을 낮추고 있습니다.

 

2. 시험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2절)

평탄한 길을 걷고 만사형통할 때는 그들의 믿음이 다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 당황하고 자포자기하고 절망에 빠지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는 믿음이 좋지 않습니다.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의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협했을 때 거의 모든 백성들은 절망에 빠졌고 하나님과 지도자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지팡이를 바다로 내밀라 하셨고, 백성들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도록 명령하라 했습니다. 그러자 홍해가 갈라지고 길이 열렸습니다. 환경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나아간 모세는 분명 믿음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성도들의 믿음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순금을 얻기 위하여 불에 여러 번 들어갔다 나와야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용광로를 통해서 더 순수하고 거룩하고 단단한 믿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여러분들의 믿음이 더 강해졌습니까? 아니면 더 약해졌습니까?

 

3.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3절)

인간은 떡만 가지고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떡은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게 합니다. 인간은 영혼도 있기에 그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잠시도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인도하여 시내산에서 말씀을 계시하여 주셨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형통함을 체험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길을 걷게 하는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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