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18:01

3월 29일 N번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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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피해 여성들을 이용해 일탈계 뉴저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찍게 했습니다. 일탈계는 자신의 나체 사진을 자발적으로 올리는 계정을 말합니다.

 

 

 그리고 박사란 인물은 SNS에 고액알바를 미끼로 급하게 돈이 필요한 여성들을 유인한 후에 아르바이트비 지급을 핑계로 개인정보를 받은 후 엽기적인 사진과 영상을 찍어 보내라고 요구를 한것입니다.

 

 

 성과학연구협회 문지호 원장은 이번 ‘N번방 사건’의 두가지의 대안을 내놓았습니다. 첫 번째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학교의 성교육에 참여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하며, ‘문제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을 살피고 자녀가 방치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부모가 권한을 가지고 가정에서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가정은 열린 공간이고, 서로에게 비밀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시켜야 하며, 자녀가 인터넷에서 해로운 행위를 한다고 의심이 된다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검색할 권리가 부모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살펴본다면 성경에 근거하여 자녀를 훈육하여야 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몸을 쾌락의 도구로 타락시킨 음란물을 보는 것은 명백한 죄임을 가르치고 기도해 줘야 합니다.

 

 

 부모의 기도로 자라난 아이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아이들은 왜곡된 성문화에 쉽게 잘 빠져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N번방 사건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기도와 말씀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문제를 맡겨드리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이번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은 그저 메신저에 불과 했던 텔레그램이 성착취 생태계의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법망을 피해 피해자 스스로가 자신의 나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초로 N번방을 만든 갓갓과 성착취 영상 생태계를 체계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만든 박사로 의해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게 N번방은 빠져나갈 수 없는 깊은 수렁이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법망을 피해 운영했던 그들에게 노예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는 ‘N번방 조주빈’ 사건으로 한국사회가 큰 충격에 빠져 있습니다. 3월 25일 사람들 앞에 얼굴을 드러낸 조주빈은 텔레그램방 성착취 범죄의 피해자들에게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신동환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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