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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하기에 바쁜 12월이 되었습니다. 2019년에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여 주신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활발하게 사역하기 위하여 더 많은 헌신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헌신을 기대합니다.

 

1. 주일학교 교사가 부족하오니 많이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래에 교회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수가 많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린이들이 감소한다고 하여 교사를 같이 줄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교사가 전도를 많이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교사가 아이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열심히 전도하면 반드시 결실하게 됩니다. 어린이의 수에 비례하여 교사를 줄이지 말고, 교사의 수에 비례하여 어린이들이 오도록 전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고 성경적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였습니다. 기존 교사들은 환경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교사를 계속하시고, 많은 청년들과 장년교우들이 교사로 지망하여 교사가 많아지면 주일학교의 양적 부흥은 금방 성취됩니다. 새해에는 교사로 많이 지망하여 주시고, 오늘 오후에 개교하는 주일학교교사대학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자녀교육의 제일 책임자는 부모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인 아버지입니다. 부모가 자기 자녀를 가장 잘 압니다. 그러기에 새해에는 어린이들을 둔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많이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녀를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모든 책임을 다 교회에다 맡기지 말고 제일 책임자로서의 의무를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2. 주일학교 교사들은 주일낮예배(대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예배는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예배입니다. 그런 예배도 중요하고 참석하면 교사들이 나름대로 은혜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교사들은 장년입니다. 장년을 위한 주일낮예배에 의무적으로 참석하여야 합니다. 자기의 예배를 드리면서 부서에 가서 봉사를 해야 합니다. 자신이 먼저 장년예배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은혜를 받은 다음에 그 영력으로 부서에 가서 봉사하고 섬겨야 합니다. 먼저 받고 다음에 가서 나눠주고 섬겨야 합니다. 받고 주어야 합니다. In put 후에 out put 해야 합니다. 입력이 먼저 되어야 출력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먼저 강화한 후에 남을 섬겨야 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영력을 받아서 그것으로 부서에 가서 능력으로 사역하시기 바랍니다.

 

3. 교사들은 수요심야기도회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교사들이 마음껏 기도하고 깊이 기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은 수요심야기도회와 새벽기도회입니다. 이 시간에 참석하면 교사들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답답한 기도의 문이 활짝 열리고, 어린이들을 위하여 충분히 기도할 수 있고, 눌렸던 가슴이 확 열리고, 치유와 감동과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주일에 학생들의 예배 태도가 변하고 분반공부 시간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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