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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미국 휴스턴서울교회에서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26년이

되었고 한국에 가정교회의 역사가 20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최영기 목사님이 국제가정교회사역원장직을 맡아 오시

다가 이번에 은퇴를 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한국가정교회사역원장은 안양은광교회 조근호 목사님이 맡으셨고, 북미

정교회사역원장은 휴스턴서울교회 이수관 목사님이 맡으셨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은 은퇴하신 후에도 앞으로 고문이 되셔서 계속 가정교회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너무나 탁월하고 훌륭

하신 분의 은퇴를 모든 참석자들과 세계 모든 가정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아쉬워하였습니다. 은퇴 장소에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수십 년 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고비를 몇 번씩 넘겼지만 이번에 건강한 모습으로 오셔서 모두를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영기 목사님 은퇴를 기념하는 컨퍼런스였기 때문에 최영기 목사님의 세 번의 부흥집회와 세 번의

목회자리더십 강의로 진행되었고, 네 분 목사님들의 사례발표가 있었고 개회식과 폐회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 번

의 부흥집회를 통하여 많은 목사님들과 사모님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

습니다. 그리고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고 결단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강을 통해서는 가정

교회 목회자들이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고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

니다.

 

이번에 600명이 참석하였는데, 가정교회 목사님 부부는 만날 때마다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다들 사랑이 많고 남을 향

한 배려심이 많고 질서를 잘 지키고 섬기기를 잘 하고, 충성됩니다. 예배 시간이나 특강 시간 등 모든 시간에 거의 빠

지지 않고 성실히 참석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정이 넘쳤습니다.

 

호주에서도 몇 십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저랑 식사를 몇 차례 같이 하셨던 목사님은 호주 시드니에서 오신 침례교 목

사님이셨습니다. 호주 시드니에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가 약 20개가 되는데 점점 확신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분은

멕시코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인데, 그분은 멕시코 현지인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으며 약 2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

정교회가 이제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특히 선교사들이 가정교회를 통하여 선교사역을 하는 일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이기 때문에 주님이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민족으로 제자 삼는 것이 주님의 월드비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해주신 목자, 목녀, 목부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감

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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