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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서 몇 연간 같이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시던 최혜란 권사님이 경기도 포천 지역으로 이사를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 권사님은 중국 교포신대 중국 길림성에서 살 때부터 신앙생활을 잘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 딸과 며느리도 인도하여 며느리는 서리집사가 되었고 딸은 성도로서 착실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최 권사님은 실버목장 소속이었는데, 금요일마다 실버목장 모임에 빠지지 않고 늘 참석하셨습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셨습니다. 집에서 늘 걸어서 교회에 오실 정도로 건강하셨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설교 내용도 다 이해하실 정도였습니다. 설교 시간에 또박또박 말하는 저의 설교가 잘 들리고 이해하기도 쉽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만 또 다른 딸이 살고 있었던 경기도 포천 지역으로 이사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를 떠나는 것을 매우 아쉬워하셨습니다. 이사 한 후에도 자주 전화를 아내에게 하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교회를 소개 좀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교회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으니 목사님이 소개해 주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포천에서 목회하시는 우리 노회 지동민 목사님(도평교회)께 연락하였더니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여 우리 교단의 포천제일교회를 소개하여 등록하게 되었는데, 그 교회에는 노인들도 많았고, 교회 차량이 오고 목사님과 사모님이 좋고 예배와 설교가 매우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후에 포천제일교회 목사님이 저에게 전화가 와서 좋은 권사님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권사님의 딸이 사업장을 포천에서 여주로 옮기게 되어 권사님도 같이 여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또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여주로 오게 되었는데 교회를 또 소개해 달라고 하여 저가 총회교회주소록을 검색해 보았더니 ‘여주’라는 이름이 붙은 우리 교단 소속 교회가 7개 떴습니다. 권사님의 집에서 가까운 가 교회의 분위기는 어떤 가 등을 살펴본 후에 여주광현교회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더니 강단에 가정교회 세축네기둥 그림이 걸려있어서 가정교회임을 알고 가정교회 사역원 주소록을 찾아보았더니 사모님이 아는 분이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는 목사님이 저를 알아보고 반가워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그 교회 담임 한상욱 목사님은 저가 주례를 한 교육전도사였던 것입니다. 사모님이 우리 교회 유치부에서 3년 동안 사역을 잘 하였던 여윤경 교육전도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윤경 교육전도사님과 한상욱 전도사님을 저가 결혼 주례를 하였습니다. 가정교회로 전환한 지 이제 2년이 되었고, 목장이 12개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최 권사님에 대하여 소개한 후에 서로 연결하였고 오늘 권사님을 차량으로 픽업하여 교회로 모시기로 약속하였답니다. 권사님께 그 교회 사모님에 대하여 소개하였더니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 좋은 교회이지만 가정교회를 만나게 해 주시고 저가 주례하였던 부부 목회자가 섬기는 교회이고, 우리 교회 유치부에서 3년 동안 사역하였던 사모님의 교회이기에 너무나 좋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권사님이 기도하면서 좋은 교회를 찾고 있었고, 저에게 부탁을 하여 좋은 교회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길을 여호와께 맡기면 길을 인도하십니다. 찾으면 꼭 만나게 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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