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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작년 1월에 전염된 지 이제 13개월이 지났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금방 박멸될지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힘들어도 참아왔습니다. 나라에서 하라는 대로 그대로 순응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습니다. 교회가 예배 인원 제한과 각종 모임 금지와 식사 금지에 협조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교회에 대하여 지나친 규제도 많았지만 국민의 생명이 중요했기 때문에 전 교인들이 협조하고 인내하여 왔습니다. 이제 코로나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심적으로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백신을 일찍 맞아서 이르면 3월에 집단면역이 이루어져 코로나 전 일상생활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미국도 이르면 4월이면 정상활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백신 확보가 늦어서 11월로 정해 놓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의 수가 1/5로 줄은 나라들도 있습니다. 참 좋은 현상이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가 3월 5일에 개최한 공청회에서 거리두기 개편안 초안을 공개하였습니다. 정부는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중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개편안은 기존 5단계 구분을 4단계로 간소화했습니다. 단계 조정 할 때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실제 인구를 대입하면 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가 363명 미만일 때 1단계인데, 종교시설은 인원 제한 50%입니다. 778명 미만일 때 2단계인데, 종교시설은 30%입니다. 1556명 미만일 때 3단계인데, 종교시설은 20%입니다. 1556명 이상일 때는 4단계로서 종교시설은 비대면입니다. 1단계에서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고, 2단계에서는 9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종교시설의 경우 많이 완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수도권의 경우는 1단계(181명 미만), 2단계(181명 이상), 3단계(389명 이상), 4단계(778명 이상)로 되어 있습니다. 요즘 수도권은 300명대이므로 1단계인 181명 미만으로 가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만약에 수도권에서 1단계로 가게 되면 50%가 되면 모든 집회 시간에 자유롭게 모일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가정교회 목장 모임이 코로나19 소모임 제한으로 인하여 약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3월 말경에 새로 개편된 것으로 시행된다면 예배 인원도 많이 모일 수 있고, 소모임도 회복될 것 같습니다. 사적 모임이 9미만으로 가능하다면 공적 모임인 목장 모임은 더욱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할 것이 있습니다. 목자와 목녀와 목부님들은 목원들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주간에 한 번 이상 꼭 전화를 하든지 만나서 안부를 묻고 위로하고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목원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직접 도와주시고, 도움이 필요하면 교역자들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모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모이시기 바랍니다. 목장 모임이 재개되고 활성화되면 목자일기도 쓰려고 합니다. 이달 중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되어 1단계로 내려갈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합시다. 가정교회 목장 모임에도 봄이 찾아오기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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